TV 시리즈
V: The Final Battle (http://www.imdb.com/title/tt008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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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TV 시리즈, SF,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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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
198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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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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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리차드 T. 헤프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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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
케네스 존슨, 브라이언 타커트, 페기 골드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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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데니스 맥카티, Barry De Vorzon, Joseph Conl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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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마크 싱거, 페이 그란트, 제인 배들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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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잉글런드, 마이클 듀렐, 토마스 힐, 제이슨 버나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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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블랙크번, 다이안 시비타, 비베카 데이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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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을 점령했던 최고의 외화이며 TV 드라마의 질적 수준을 몇단계는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은 80년대의 대표적인 TV 시리즈. 첫 2부작인 <미니 시리즈>는 외계인 방문객과 인간의 조우,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자유의지의 구속 등 사회적 공황을 주로 묘사했으며 후속으로 제작된 3부작인 <최후의 전투>는 인간 저항군과 외계인 간의 본격적인 대결을 위주로 한 액션 드라마가 펼쳐진다. 국내에는 KBS를 통해 전편 <미니 시리즈>와 후속 <최후의 전투>가 하나로 묶여 시리즈로 방송되었다.
이 드라마는 SF 구도와 <스타 워즈> 같은 전쟁 비주얼의 외형을 가졌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지도층을 장악한 외계인들은 이른바 권력자로 둔갑한 공산주의자들이며 과학자로 대표되는 지식인들은 탄압을 받는다. 언론이 통제되고, 외계인 행동대장이 된 아들을 가족들이 두려워 하는 것에서 이러한 성향은 더욱 두드러지기도 한다.
TV 드라마의 스케일을 넘어서는 액션과 웅장한 전투장면들, 주인공 도노반과 저항군 지도자 쥴리, 외계인의 실질적인 리더이자 야심가인 다이아나의 묘한 삼각관계 등은 자칫 상투적인 전쟁드라마로 흐를 수 있는 단순구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저속한 상업드라마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는 찬사까지 이끌어내었다.
이 작품은 훗날 헐리우드로 넘어가 선풍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인디펜던스 데이>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