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http://www.imdb.com/title/tt105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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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액션

연도 /

2009년

국가 /

미국

감독 /

마이클 베이

각본 /

애런 크루거, 로베르토 오르치, 알렉스 커츠만

음악 /

스티브 자블론스키

출연 /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휴고 위빙, 조쉬 듀하멜, 존 토투로, 레인 윌슨, 이사벨 루카스

 

아메리카 올리보, 타이레즈 깁슨, 프랭크 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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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1.

Prime


 

2.

 

Einstein's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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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est [Contains Instrumental Excerpt From "New Divide" - Linkin Park]


 

4.

 

The S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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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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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nfinit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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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eed Our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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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he Fallen's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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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omb Of The P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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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orest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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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recious C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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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atrix Of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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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I Claim Your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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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I Rise, You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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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ew Divide - Linkin Park


 

EX.

21 Guns - Gree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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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히트를 기록한 <트랜스포머>의 속편이자, 한층 커진 스케일과 때려부수는 수준도 무척 거대해졌다. 북미에서만 3억 1,925만 달러, 세계적으로는 7억 827만 달러를 벌어들인 전편의 빅히트에 힘입어 2년만에 돌아왔는데 전작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마이클 베이는 블럭버스터 전문 감독 가운데 가장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연출가로 유명하다. 그의 영화는 일단 정신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특징이며, 맘껏 때려부수고 폭발시킨다. 때문에 극장에서 보는 마이클 베이표 영화는 말 그대로 완벽한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남는 것도 거의 없는 소비형 감독이라는 냉소도 늘상 따라다니는데 볼때는 화려함의 끝이 보이지 않지만 막상 끝나고 나면 뭘 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이다.

 

<트랜스포머>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썰렁하고 유치한 유머와 미국식 영웅주의, 허술한 시나리오 등등 지금까지 그가 답습해왔던 고질적인 혹평이 이번 속편이라고 비껴갈 수는 없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의 한바탕 소란이라는 비아냥을 무시하고 적어도 본전생각이 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는 동의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영화는 국내 개봉시에 주최측의 준비부족과 성의없는 시사회 문제로 도마위에 올라 영화 안 보기 운동까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