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사랑의 블랙홀 (http://www.imdb.com/title/tt010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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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코미디,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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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
199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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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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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해롤드 래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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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
대니 루빈, 해롤드 래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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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조지 펜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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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빌 머레이, 앤디 맥도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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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엘리어트, 스티븐 토보로스키, 브라이언 도일-머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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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타 게러티, 안젤라 페이턴, 릭 더코먼, 릭 오버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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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냉소적이고 시니컬한 남자에게 어느날 갑자기 하루가 무한으로 반복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면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 영화.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배우 빌 머레이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발군이다. 시간이 반복된다는 소재는 헐리우드에서 흔한 이야기지만 이 영화는 그 틀에 맞게 배우들의 열연도 훌륭하며, 구성의 짜임새에서도 빈틈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극중의 성촉절은 미국에서 해마다 2월이면 벌이는 축제인데 마못이라고 불리우는 족제비 비슷한 동물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겨울잠에서 깨어나 동굴 밖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겨울이 길어진다싶으면 다시 동굴안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그해 겨울이 짧을지 길어질지를 가늠한다고. 각본을 쓴 해롤드 래미스 감독은 애초에 톰 행크스에게 주인공 필 역할을 맡기려고 했다. 당시 톰 행크스는 <빅><터너와 후치> 등의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여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던 중이었는데 제작사에서는 톰 행크스의 부드러운 인상이 주인공과는 적합하지 않다고 충고했고 해롤드 래미스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은 펑수토니(Punxsutawney)이지만, 촬영은 일리노이주의 우드스탁에서 촬영되었다. 영화 속에서 빌 머레이가 웅덩이에 계속 발이 빠지는 장면이 있는데 촬영이 끝난 후 그 곳엔 “빌 머레이가 이곳에 밟았다(Bill Mrray stepped here)." 라고 써있는 작은 명판을 세워놓았다. 빌 머레이가 묵는 방은 일리노이주 캐리에 위치한 빈 창고에 세트로 제작되어 촬영되었다.
빌 머레이는 촬영기간 중 극중 등장하는 다람쥐처럼 생긴 동물 마못(groundhog)에게 두 번이나 물렸다고 한다. 또 그는 극중 피아노를 배우고자 서툴게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은 대역 없이 직접 연주한 것이다. 영화 초반과 후반에 흘러나오는 「일기예보관(Weatherman)」이라는 곡은 작곡가 조지 펜톤과 감독인 해롤드 래미스의 공동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