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Big (http://www.imdb.com/title/tt00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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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코미디,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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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
198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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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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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페니 마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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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
게리 로스, 앤 스필버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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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하워드 쇼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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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톰 행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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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퍼킨스, 로버트 로기아, 존 허드, 자레드 러쉬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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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모스코우, 존 로비츠, 메레세데스 루휠, 로쉬 클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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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린 철없는 아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페니 마샬의 연출이 수줍급이며, 스필버그의 여동생인 앤 스필버그의 각본도 매우 훌륭하다. 거기에 주연이었던 톰 행크스의 연기 또한 최고. 그는 이 작품으로 91년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처음 감독으로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내정되어 있었고 그는 해리슨 포드를 주인공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여동생이 각본에 참여하는 영화에 감독을 맡으면 잡음이 생길 수도 있다는 판단아래 페니 마샬에게 메가폰을 넘겼다. 결국 그녀는 1,7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총수입 1억 달러를 돌파해 1억 달러 히트작을 낸 최초의 여성감독이 되었다.
주인공 조쉬 역에 캐스팅된 톰 행크스는 본 영화 이전에는 싸구려 코미디 영화로 이름을 알려가기 시작했다. 그는 <드래그넷>(87)과 <펀치라인>(88)을 함께 작업하는 통에 스케쥴이 나질 않았다. 해서 로버트 드니로에게 다시 섭외가 갔지만 그의 비싼 몸값을 감당하지 못해 다시 제프 브리짓, 해리슨 포드 등에게 연락이 닿았지만 역시나 돈이 문제였다. 결국 톰 행크스가 앞선 영화의 촬영을 끝내고서야 2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고서 제작에 참여했다.
어린 조쉬 역을 맡은 데이빗 모스코우는 애초에 조쉬의 친구인 빌리 역에 캐스팅되었던 아역배우였다. 당시 주인공으로 고려되던 로버트 드니로와 닮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 톰 행크스로 주연이 바뀌면서 어린 조쉬 역을 다시 맡게 되었다.
페니 마샬 감독은 톰 행크스에게 12살짜리 어린이는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기 위해 어린 조쉬역을 맡은 데이빗 모스코우가 톰의 역할을 연기하도록 한 후 톰 행크스가 그대로 따라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어른 장면을 촬영했다. 또 어린 아이 역을 연기해야 하는 톰 행크스 역시 자신의 연기를 철저히 준비했는데, 데이빗 모스코우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 지를 연구하기 위해 홈비디오를 보며 연구했다고 한다.
☞ 영화의 초기 엔딩은 다시 소년으로 돌아간 조쉬가 학교 수업에 들어가고 새로 전학 온 소녀가 같은 반에 배정되는 것이었다. 그 여학생은 엘리자베스 퍼킨스를 닮았으며 조쉬의 반응으로 이를 암시하도록 했다. 하지만 테스트 상영에서 제작자들로부터 좋지 않은 반응이 나와 삭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