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What Women Want (http://www.imdb.com/title/tt020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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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코미디, 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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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
200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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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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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낸시 마이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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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
조쉬 골드스미스, 캐시 유스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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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알란 실베스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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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멜 깁슨, 헬렌 헌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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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토메이, 마크 퓨어스타인, 로렌 홀리, 애슐리 존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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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그리어, 알란 알다, 델타 버크, 발레리 페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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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패트리어트>로 엄청난 홍역을 치룬 멜 깁슨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헬렌 헌트와 공동 주연을 맡고 있다. <벤자민 일등병><베이비 붐><신부의 아버지><아이 러브 트러블> 등의 적당히 즐기고 웃을만한 코미디 작품들을 주로 제작해온 낸시 마이어스의 두 번째 연출작.
인류의, 아니 남자들의 오랜 궁금증이라는 “대체 여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가벼운 접근은 멜 깁슨에게 여성의 속마음을 듣게 만들면서 여러 가지 코믹한 상황을 연출시킨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꽉 막힌 환자(?) 잭 니콜슨의 마음을 녹여놓았던 헬렌 헌트는 부드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멜 깁슨과 함께 좋은 콤비를 완성했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98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슬라이딩 도어즈>의 「Turn back time」 99년 <노팅 힐>의 「She」 등 영화를 생각할 때 스토리나 배우들 이상으로 관객의 귀를 간지르던 영화 음악들이 더 없는 감미로움으로 감수성을 파고든다. 이번 <왓 위민 원트>에서도 역시 정말 기대되는 음악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영화음악을 맡은 알란 실베스트리는 그 동안 60여 편의 영화음악을 맡아 헐리우드에서도 그 역량을 인정 받는 뮤지션이다. 1992년 <보디가드>, 1994년 <포레스트 검프>, 1995년 <퀵 앤 데드>, 그리고 <왓 라이즈 비니스><레인디어 게임>까지 그의 음악적 역량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발휘되어 왔다. 그의 지휘아래 이번 사운드 트랙에 참가한 가수는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이다. 그래미 신인상으로 화려하게 주가를 올린 팝의 요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부터 프랭크 시나트라, 템테이션, 페기 리 등 그 이름만으로도 규모와 음악적 완성도를 짐작할 수 있는 뮤지션들의 참가는 관객들이 이 사운드 트랙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특히 최신 팝음악에서 시작하여 더 없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재즈의 명곡들까지 발라드와 재즈,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감미로운 영화의 음악들은 멜 깁슨과 헬렌 헌트의 유쾌한 줄다리기를 관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