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10월 ‘윈도7’ 정식 발매에 앞서 사전 주문시 50% 이상 할인하는 ‘선(先) 할인 이벤트’를 펼치면서
한국을 제외했다. 이에 따라 일반 소비자와 주문자상표부착(OEM) 계약 대상이 아닌 조립업체들과 PC방업체들은 운용체계(
OS)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사실상 박탈당해 MS가 충성도가 높은 한국시장을 홀대한다는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S는 오는 10월 22일 윈도 7 정식 발매를 앞두고 ‘선 할인 이벤트’를 미국·일본·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 등
6개국에서만 하는 것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