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수의 뮤직비됴를 봤네요.
 
한 남자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가 골목길에서
상자속에 든 여자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Music 비디오.

 

 
상자속 여자는 죽은 사람처럼 움직이지 않았는데,
등 뒤에 스위치를 켜주니 다시 살아나더이다.
마치, 안드로이더처럼 ;;
근데 사용설명서가 있더군요...
소유자의 사랑으로 가동되는 마치 인형같은 것인데,
결정적인 주의사항......... ;;;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저작권 어찌어찌될지 모르니.. 대략

"당신의 사랑을 다 줘버리고나면 처음의 상자속 여자처럼 당신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것."

 

 
여하튼, 사랑이라는 것에 한 단면을 잘 표현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
한쪽은 무한정 사랑을 주고, 한쪽은 그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다른 사람에게 훌쩍 가버리고 마는...........

그래도 희망적인건,

 

"사랑을 다 줘버려서 에너지를 잃어버렸지만 나중에 또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에너지를 넣어 줄 것이다."

 

라는 어설푼 바램이 있다는 것이죠. ㅋ
어짜피 사랑도 돌고 도는 것입니다.  ㅎㅎ(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생각 ^^;)

 

오늘 통과된 미디어법이 가결을 선택한 쑤레기같은 인간같지도 않은 분들에게 비수가되어 돌아가길...